전북 완주군 ‘청년고용 중소기업’ 200인 이하 지원 확대 결정

완주군청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29일 전북 완주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산단 청년 활력 UP 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청년일자리를 늘리고 중소기업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청년고용 중소기업지원범위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지역산단 청년 활력 UP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과 연계,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은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월 200만원 기준 인건비의 80%를 최대 2년까지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채용된 청년들은 교육,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월 25만원 상당의 간접 지원 형태로 이뤄진다.

완주군은 기존 모집대상인 완주군 소재 10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올해는 10인 이상~ 200인 이하로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기업이 선정되면 오는 2월 중에 청년을 모집할 전망이다. 또 ‘완주 활력기업과 지역 청년 만남의 날’을 개최해 기업과 청년의 구인구직 매칭으로 서로의 희망을 이어줄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