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아시안한인회총연합회와 업무협약

롯데면세점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9일 롯데면세점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한인총연합회)와 아시아 주재 한국인의 국제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롯데면세점과 MOU를 체결하는 한인총연합회는 아시아 22개국의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국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중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아시아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MOU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외국민의 국제활동 활성화를 돕고 아시아 1위 면세 브랜드로서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2월 14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롯데면세점은 해외 7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1월 국내 면세점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 5개 지점 운영을 시작했으며 7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공항점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한편, 올해 6월 오픈 예정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사업 운영권까지 획득하며 2020년 해외사업 매출 1조원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