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매콤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아귀찜’이다. 최근 인터넷 1인 크리에이터 채널에서는 감칠나게 매운 맛의 시골 ‘아귀찜’ 먹방이 소개돼 관심을 끈다.

영상의 촬영과 업로드는 지난해 여름 이뤄졌지만 계절을 타고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별할 것 없는 시골 아귀찜 집에서 정갈한 밑반찬과 아귀찜을 먹는 영상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

또 출연자가 맛에 대한 평가와 음식 구성 등을 간략히 소개하거나 자막을 처리해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도우면서 식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각박한 시대 속에서 따뜻한 밥한끼가 그리운 요즘, ‘먹방’의 차원이 다른 푸근함을 안겨주는 해당 영상에 대해 자세히 시청하고 싶은 이들은 동영상을 클릭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