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개러지키친 등촌점 오픈 입점 설명회 실시

개러지키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공유주방 개러지키친이 오는 31일 금요일 배달전문 공유주방 개러지키친 입점 소규모 창업 희망 대상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개러지키친 본사에서 진행되며, 개러지키친 계양점, 송파점 잔여구좌 및 2월 신규 오픈지점인 등촌점 관련 상권분석, 특장점, 혜택, 운영방식에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러지키친 등촌점은 홀과 배달전문매장이 결합된 형태로 보증금 1500만원, 월 이용료 180만원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러지키친은 추가 비용 없이 입점 브랜드 및 공유주방 창업 업체가 희망하는 주방 시설과 기물을 갖춰주는 부분은 물론, 단기간 매출 달성을 위한 성공창업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러지키친의 성공창업패키지에는 리뷰마케팅, 배달앱 깃발지원 등 150만원에 상응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입점시 업종, 음식에 맞게 트래픽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과 오픈 이후 사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중인 개러지키친 하남점, 계양점, 송파점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 위치적 이점과 입점 브랜드의 매출추이, 매출 별 예상 영업이익, 입점 절차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을 수립했다.

입점 후 배달전문음식점을 오픈할 경우, 매출별 예상 영업이익을 시뮬레이션하여 공유함으로써 공유주방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준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개러지키친은 ㈜보나비의 쿠차라 센트럴키친 계약을 진행했으며, 신규 창업자가 창업브랜드가 결정이 안된 경우, 기존 입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빚짜, 바비박스, 코바코돈가스, 로켓참치, 아오리라멘, 놀부 등의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빠른 가맹 오픈이 가능할 전망이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이번 정기 입주설명회가 다양한 배달전문 공유주방 창업 브랜드가 생겨나는 요즘, 개러지키친 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밝히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입점 업체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러지키친은 소규모 배달전문 구좌에서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제외하고 월 고정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플래폼이라 설명하고, 롯데마트 등 유통 체인과 협업으로 홀을 연계한 업그레이드 공유주방을 선보여 추가매출 달성이 가능한 플래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