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 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사업’ 추진 발표

옥천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8일 충북 옥천군은 2020년 청년 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자에게 점포임차료를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환이다. 접수는 내달 18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 경제팀에서 한다. 2월 중 심사를 거쳐 총 5개 업체를 선정한 뒤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업체당 월세 기준 600만 원이며 2년간 1200만 원까지 점포임차료를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체와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3년 이내인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에 해당된다.

한편, 김태수 군청 경제과장은 “옥천의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경제활동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