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中 계약물류 50대 기업 가운데 8위 차지

CJ대한퉁운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7일 CJ대한통운은 중국 운연연구원이 발표한 ‘2019 중국 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다.

이 순위는 CJ대한통운 중국법인, CJ로킨, CJ스피덱스의 계약물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업은 지난해 중국에서 총 1조1천760억원의 계약물류 매출을 올리며 주목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물류란 기업이 물류 관련 분야 업무를 특정 물류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중국에서 CJ대한통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물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물류 기업과 어깨를 견주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