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2019 청년취업 아카데미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국립목포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한 ‘2019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목 받고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대학-기업 간의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직무심화 취업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사업으로 알려졌다.

목포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현장맞춤 인재양성인 조선 엔지니어(11명), 웹개발 큐레이터(11명), 미디어 커머스(16명)에서 각 30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수료생 38명을 배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생 중 총 11명이 취업성과를 달성했고, 사후관리 기간인 2020년 7월까지 전원 취업에 목표를 두고 취업 컨설팅 및 구직알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목포대 최동오 인재개발원장은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협약기업, 참여 강사, 교육생 열의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인재 배출을 위해 취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