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창업, 취업 포함 정부 및 지자체 청년정책 ‘온란인 플랫폼’ 운영 발표

용인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경기도 용인시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잘 알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제정된‘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소통과 참여, 일자리 지원 및 역량 강화, 주거안정 및 복지 등 7개 전략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5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를 통해 청년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7000여만원을 확보해 올해 안으로 3개구에 각각 청년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원하고, 각종 시 위원회에서 청년 위원들의 참여율을 늘린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갈‘청년활동가’와 ‘청년 강사’를 발굴 육성하고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과 교육을 펼쳐 나간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어르신-대학생 세대동행 주거공유사업, 창업 청년 주택 임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실시할 전망이다.

한편, 백군기 용인 시장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