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인문특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선정…5억2천만원 규모로 알려져

상지대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3일 상지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특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총 7개 과정, 총사업비 5억2천만원 규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예체능 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대상으로 업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교육 중심 과정의 학점연계 사업의 일환이다. 상지대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운영을 위해서 충남산학융합원 및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협약을 하고 총 7개 장기과정 연수생을 모집할 계획을 수립했다.

장기과정은 졸업생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총 400∼450시간의 훈련프로그램을 거쳐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 취업 직무역량을 높여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할 것으로 전해지며, 교육 연수생은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 지원을 받는다.

각 과정 우수 연수생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대학에서 지급되는 장학금 혜택도 추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상혁 학생행복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NCS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알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