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단행

핏펫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3일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이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핏펫은 오프라인 스토어를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동에 대한 상담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 딱 맞는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 핏펫의 자체 상품들과 수의사가 직접 선택한 제품들을 추천해 주는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위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

매장에는 반려동물의 기본적인 행동상담과 건강상담이 가능한 전문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며, 피부, 구강 등 평소 반려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강 관심사별 올바른 건강관리법과 제품사용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핏펫의 소변검사키트 ‘Ahead’, 기능성 덴탈껌 ‘잇츄’, 행동보상용 간식 ‘설트릿’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체험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행동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이 전체 반려동물 가구수의 절반이 넘고 있으며, 도시에 거주하는 보호자가 실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케이스가 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올바른 행동습관형성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핏펫은 오프라인 스토어를 거점으로 이러한 반려동물 행동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교육과 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설채현 행동전문수의사 등 핏펫의 자문의료진과 함께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숲이라는 반려동물 산책 HUB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핏펫은 “반려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서 오프라인 공간이 꼭 필요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반려인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 이라고 전하며, “금번 1호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향후 포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