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 한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23일 성남시가 올해 1억6000만원을 투입해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32개사에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먼저 16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하반기 지원 신청은 5월에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월~6월 사이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도움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 등의 주된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사실도 참고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업의 수출 잠재력과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 희망업체는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증빙서류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