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20 상생마당 창업패키지’ 실시

울산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21일 울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3F)에서 ‘2020년 상생마당 창업패키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산업도시인 만큼 전략산업인 조선, 자동차, 에너지 분야에 파생되는 사업 아이템 및 신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실제 대기업-중견기업-창업기업과의 연계성 결여로 신기술의 사업화 성공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에 따라 울산대 창업지원단은 전략산업분야에 아이템을 개발한 창업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간의 기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오픈미팅을 통해 신기술의 이해와 개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이 행사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역 창업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멘티로 참여하였고, 각 분야에 적합한 전문가인 멘토를 각각 초청, 7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기술 skill-up을 위한 코칭 트레이닝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관심이 집중됐다.

또 인사조직 전문가이자 전 스타벅스코리아 인사팀장을 역임했던 주홍식 대표(현, HR 튜브)를 초청, 창업기업 대표로서 갖춰야 할 기업 경영과 마케팅 전략 대한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조홍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상생마당 창업패키지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창업기업-중견기업-대기업)를 초청해 서로 간의 아이템과 기술을 공유하고 고도화 시킬 수 있는 상생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