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창업지원센터’ 참여자 모집

구로구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서울시 구로구는 창업지원센터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구로구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사업아이템을 가지고도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참가자 30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7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발표했다.

모집분야는 신기술, 정보통신, 지식콘텐츠, 출판·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개발, 게임, 문화산업 등으로,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초기기업에 해당된다.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시설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될 전망이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구로구 거주자 또는 구로구 사업장 소재지 등록자를 우대할 것으로 보인다. 구로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참가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는 창업활동 공간으로 공동 사무실을 제공한다. 창업 교육, 전문가 맞춤 멘토링과 컨설팅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구청 홈페이지 또는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 창업자를 대상으로 구로구 중소기업 육성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 직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창업을 통해 새 출발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