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020 초등 겨울방학 특강’ 시행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오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시 도봉구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2020 초등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설레는 첫 걸음, 미리 보는 학교생활’ 수업은 22일 29일에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또‘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학부모가 참여 할 수 있는 공개수업도 마련했다.

저학년을 위한 ‘2020년 가족 캘린더 만들기’ 수업은 가족을 담은 2020년 달력을 만드는 북아트 예술활동으로 1월 22일 29일에 할 것으로 보인다.

고학년을 위한 ‘한영미 작가가 들려주는 사회성 이야기’ 수업은 31일부터 2월 1일에 ‘친구를 바꿔 드립니다’의 한영미 작가가 강의할 예정이다. 친구 관계와 자아 발견을 위한 시간으로 그림 그리기와 역할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의 신청은 도봉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에 선착순 신청하며 수업비는 무료로 알려졌다.

한편, 금준규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장은 “예비 초등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수업에 참여하면서 도서관에 친밀감을 느끼고 독서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