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21일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2020년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화아카데미는 악기,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에는 전통악기의 가야금, 대금, 해금, 서양악기의 첼로,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 8개 강좌, 연극아카데미는 학생반, 일반반으로 편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2020년 문화아카데미는 기존의 상반기·하반기 수강생 모집 4개월 운영이 아닌 13개 강좌가 동일하게 주 1회로 진행되며, 기간은 3월부터 시작해 8월 휴강기간을 두고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9개월간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연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신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가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강좌별 수강생은 15명에서 20명 이내로 수강신청 인원이 10명 미만 강좌는 강좌 개설 여부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