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부동산중개분쟁 상담서비스’ 운영 발표

강서구청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서울시 강서구가 주민의 고민 해결을 위해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나서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강서구는 1월부터 부동산 거래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부동산중개분쟁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분쟁 상담창구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와 중개의뢰인 간의 갈등해소, 중개수수료 합리적인 요율 권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임대차 분쟁, 부동산중개업 창업 등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상담사는 25명으로 지역 내 3년 이상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공인중개사법 및 부동산중개 업무에 능통한 개업공인중개사를 구가 상담사로 위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해 당일 접수를 하거나 사전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