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메르세데스-벤츠 교육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진행

영남이공대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18일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경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중앙모터스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교육프로그램(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 OJT 교육프로그램, 현장실습, 인턴십)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중앙모터스㈜ 이현동 본사에서 진행됐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 및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 참여 대학교 책임 교수가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이공대 자동차과는 매년 1학년 2학기 학생 12명을 선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3시간씩 13주간 메르세데스-벤츠 강사가 학교 강의를 제공하고, 평가를 통해 장학금 및 우수학생을 선발할뿐 아니라 독일벤츠사 견학을 지원 중이다.

또 중앙모터스㈜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학생은 3월 개강과 동시에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5주간 중앙모터스㈜ 현장에서 직무기술교육(OJT)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하계방학 중에는 매일 8시간씩 4주간 강도 높은 현장실습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학기부터 졸업 시까지 유급 인턴십을 거친 후에는 다음해 3월부터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