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삼척시는 올해 14억 예산을 투입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지난 2006년 강원도에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지난 2018년부터는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하고 인문 도시문화를 접목한 평생교육 사업에 매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개소한 원덕 평생학습센터와 내년 개소 예정인 도계 평생학습센터, 그리고 올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삼척시립도서관과 원덕 도서관 등 확충하는 평생교육 인프라 시설에 맞춰 특화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중점사업은 평생학습관 정규 교육 외 1일 프로그램과 단기 강좌를 신설해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해 평생학습 붐 조성과 학습동아리 나눔 문화를 활성화 할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시민 인문 아카데미, 직장인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등 운영할 방침이다.

이외 10월 시민의 날 축제 주간에는 제12회 평생학습박람회와 제1회 책 축제를 병행 개최해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