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대구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첫 선

써브웨이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16일 써브웨이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동에 국내 최초의 써브웨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매장 ‘대구동촌DT점’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개점 기념 행사에는 이 날 행사에는 켁 코(Kek Koh) 써브웨이 북아시아 총괄 사장, 콜린 클락(Colin Clark) 써브웨이코리아 대표, 다니엘 게닥트(Daniel C. Gedacht) 주부산미국영사관 선임영사, 오진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써브웨이 대구동촌DT점은 대지 490평 규모에 80석의 좌석과 18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대지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드라이브 스루 이용객은 차 안에 앉은 채로 주문 창구에서 눈높이에 맞춰 설치된 메뉴 패널을 통해 메뉴와 이벤트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문은 음성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문을 받는 직원이 주문모니터(COD) 화면을 띄우면 빵, 치즈, 채소, 소스 등 단계별로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을 마치면 계산 창구로 이동해 계산을 한 후, 수령 창구에 가서 주문한 메뉴를 받게된다.

한편, 콜린 클락 써브웨이코리아 대표는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형태로 써브웨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국내 첫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대구동촌DT점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