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충북교육정보원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연구정보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동계 정보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동계 정보 아카데미는 3D프린터,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주제로 강좌(16개→30개)를 대폭 늘리고, 교육 장소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선착순 신청에 600여 명의 학생이 몰려 당일 대부분 지역에서 마감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1기 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며, 2기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전망이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소프트웨어교육에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도내 초·중·고교 교사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