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NBA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월드몰점 오픈 발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13일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NBA 롯데월드몰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NBA 최초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탄생한 롯데월드몰점은 다양한 제품 구매는 물론, NBA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매장에서는 NBA 인기 제품들은 물론, NBA x NIKE 콜라보레이션 및 키즈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NBA 선수 카드, 선수 옷, 관련 서적 등이 비치된 NBA 마니아존과 NBA 제품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이니셜 자수 서비스 및 NBA팀 와펜 등을 판매하는 NBA 커스텀 마이징존을 통해 NBA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NBA 전속 모델 나플라, 루피, 블루는 매장에 방문, 마니아존에서 오픈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매장에서 직접 고른 옷에 이니셜 자수와 와펜으로 장식하는 등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세 명 모두 현장에서 관심이 가는 NBA 2020년 S/S 시즌 신제품들을 만져보고 착용해보기도 하는 등 스포티하고 힙한 느낌의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BA 마케팅 관계자는 “NBA 롯데월드몰점은 브랜드 고유의 DNA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 만큼 NBA 팬과 스트릿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니크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NBA 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 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점 채널을 확대해 나가며 스트릿 패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