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도서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겨울발명특허교실’ 운영 발표

인천시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인천시교육청 부평도서관은 중학교 2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 동안 제34회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습을 통해 배우는 창의적 문제 해결 선행기술조사 및 기술흐름 분석,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아이디어 멘토링 및 고도화, 아이디어 계획서 작성, SW도구를 활용한 메이킹 프로젝트 등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상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명남 부평도서관장은 “이번 특허교실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히 생각에 그치는 게 아니라 업사이클링 재료를 활용해 직접 제작 및 실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참여 학생들이 발명의 중요성을 깨달아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겨울발명특허교실 수강생 가운데 우수 학생 6명을 뽑아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또 발명특허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분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