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현대리바트가 `리바트 하움`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 중소형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하움`의 온라인몰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리바트 하움은 지난 2015년 론칭된 브랜드로, 현대리바트의 고급형 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리바트 오피스` 보다 판매가격이 최대 70%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리바트는 기업 대 기업(B2B) 위주의 판매망 확대와 더불어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B2C)도 병행해 외형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온라인몰 신설과 함께 전국 4개 리바트 오피스 직영 매장에도 제품군을 넓히고, 가정용 가구처럼 쇼룸(전시 공간)을 통한 판매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박영일 현대리바트 오피스사업부장은 “청년 창업 증가로 인해 중소형 사무용 가구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올해 리바트 하움 매출은 지난해 대비 60% 이상 증가한 250억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