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조선이공대 ‘지역기업 다자간’ MOU 체결

조선이공대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7일 조선이공대학교는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IBK기업은행, 10개의 지역강소기업들과 ‘제6차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성수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기업은행 관계자들과 한국상용트럭㈜, ㈜도현, ㈜화진산업, 에스비전자㈜, ㈜준테크, ㈜나산산업 등 10개 지역강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을 통해 조선이공대는 IBK기업은행, 참여 기업들과 산학협력 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기자재 및 연구 인력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 지원과 산학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IBK기업은행은 기업 및 대학에 취업 및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및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으며, 참여기업들은 조선이공대 인재채용 및 기업현장체험 협조, 공동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 확대 등에 관한 사항에 합의사항을 전했다.

한편,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은 “지역 청년취업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인력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이번 MOU 체결의 의의를 정의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