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는 10일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발표

순천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순천시가 오는 10일부터 2020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 학습지원과 문화·예술, 스포츠, 과학·탐구, 세계시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전문체험활동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연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한 직업체험, 캠프, 특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본 교과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은 물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은 순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교 1~2학년은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