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분양대행자 교육’ 8일부터 접수 시작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8일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는 분양대행자 교육 홈페이지를 열고 교육신청 접수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분양대행자 사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해당 교육을 전국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분양대행자 교육은 1일 8시간 교육과정으로 80% 이상 참여해야 수료증이 발급될 전망이다.

교육 내용은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세부 과목은 주택공급 정책·법령 이해, 주택공급 업무 절차 실무, 분양대행자의 직업윤리·불법·편법 주요사례, 주택분양 시 개인정보 보호·준수사항 등으로 전해진다.

주택공급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 확인·관리업무, 당첨자 부적격 당첨여부 확인·명단관리업무, 주택의 공급계약 업무, 이와 관련된 상담·안내업무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분양대행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올바른 정보전달로 행복을 분양하는 분양대행자 교육을 갖추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분양대행자 교육이 분양대행업무에 필요한 분양대행자의 소양을 쌓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