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1일 1밀리’ 캠페인 실시

밀리의 서재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새해맞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1일 1밀리’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밀리’를 쌓아가며 실질적인 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통해 책을 읽으면 밀리가 자동으로 쌓이며, LIVE북클럽, 김영하의 월간 북클럽, 도슨트 전시회 관람 등에 참여해도 밀리를 모을 수 있다. 적립된 밀리는 추후 밀리의 서재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데 사용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가 지난해 ‘1일 1밀리’ 서비스의 베타버전인 ‘100일 100밀리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목표를 달성한 회원은 목표 없이 독서한 회원에 비해 평균 2.5배 많은 독서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 환승 공간에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다양한 주제의 책에서 첫 문장을 뽑아 모두 39개의 문장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창훈 밀리의서재 마케팅팀장은 “2020 트렌드로 업글인간(‘업그레이드(Upgrade)’+‘인간’의 합성어)이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에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독서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1일 1밀리’ 캠페인은 꾸준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