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스 얼굴인식 시장 진출 및 유통회사 전자결제 시스템 분야 성공적 안착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영상 기술을 이용한 무인계수(People Count) 사업 선두주자인 다인스 주식회사는 얼굴인식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미 2019년에는 대형 유통회사와 다수의 관련 업체에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과 출입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본인 인증을 위한 생체인식 기술로 대표적인 방식은 얼굴인식, 지문인식, 홍채 인식 등이 꼽힌다. 하지만 이중 얼굴인식은 별다른 접촉이 없어도 되는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체인식 대비 그간 시장에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그 이유로는 다른 생체 정보와는 달리 얼굴의 정보가 변한다는 것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큰 요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근에 결제 시스템의 편리성이 소비자들에게서 요청되고, 이와 함께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높은 정확도와 정보의 암호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얼굴인식 관련 시장이 빠르게 부상하는 중이다.

다인스 주식회사도 얼굴인식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미 2019년 대형 유통회사와 다수의 관련 업체에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과 출입관리 시스템을 성공적 납품 소식을 알렸다.

다인스 주식회사의 얼굴인식 기술은 정형화된 사진은 물론 현장에서 취득된 움직이는 영상의 다양한 각도에서도 정확도가 높다는 것과 기존 얼굴인식과는 달리 여러 연령대, 여러 인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다인스 주식회사는 2020년에는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은 물론, 얼굴인식 근태관리, 얼굴인식 출입관리 그리고 보안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