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실시

삼성전자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5일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3주간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694개 중학생 1600명과 대학생 540명이 참가한 ‘2020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경제적·지역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로 참가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8만 2000여명, 대학생 2만 3000여명이 참여하며 관심을 고조시켰다.

방학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수학·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된다. 또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멘토링과 음악회 등 문화체험의 기회도 갖게 될 전망이다.

노희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보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CSR(사회적 책임)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삼성 드림클래스 외에도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