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으로 기업구단 거듭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시티즌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출발 선언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대전은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열고 새로운 팀명과 엠블럼을 발표했다. 대전은 기존 대전시티즌의 팀명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기업명 ‘하나’를 추가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팀명 선정에 앞서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구단 명칭(팀명) 및 슬로건 공모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최종적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팀명으로 정해졌다. 또 엠블럼 역시 새로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관계자는 “구단의 정체성과 역사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