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글로벌경영아카데미 내달 7일까지 원우 모집 실시

완도군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3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를 강사로 초빙해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20 장보고글로벌 경영아카데미’의 원우를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강사진 대부분은 장보고한상 어워드(장한상) 수상자들로 국내 기업인들의 해외 진출에 멘토 역할을 할 방침을 세웠다.

주요 강사진은 마루한그룹 한창우 회장(포브스 발표 일본 자산순위 12위)과 세계 20개국에서 36개 법인을 운영하는 오스트리아 영산그룹의 박종범 회장, 베트남 K&K트레이딩 고상구 회장, 중국 상익그룹의 안청락 회장, 상해 한영 E&C 정한영 회장 등 대표적인 한상(韓商) 기업 총수 9명에 해당된다,.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은 “국내 기업인들이 해외 진출하는데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현지 비즈니스 문화와 상술을 이해하며 국제 트렌드와 이슈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개강식은 오는 3월 12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등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