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SPC그룹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 쉐이크쉑 11호점을 개점한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쉐이크쉑 11호점은 쇼핑과 식사,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1층에 413㎡(162석) 규모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자연’을 콘셉트로 매장을 연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대미술 작가 김정한과 협업해 숲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쉐이크쉑 슬로건을 접목시킨 작품 ‘이너 스페이스#스탠드 포 썸씽 굿’으로 공간적 특징을 살려 눈길을 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쉑버거, 쉑 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달콤하고 진한 솔티드 허니와 고소한 콩가루, 떡 등이 바닐라 커스터드와 조화를 이룬 디저트 ‘인절미 타임’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1월 중순 출시 예정인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 2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로스티드 갈릭 머시룸’은 쉐이크쉑이 2020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톡 쏘는 갈릭 마요 소스에 입 안을 감도는 포토벨로 버섯, 크러스트한 식감의 샬롯 튀김 그리고 부드러운 프로볼로네 치즈까지 다채로운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