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2020년 두 차례 창업박람회 실시로 ‘창업요람’ 등극

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신 창업 트렌드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업박람회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부산에서 열릴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부산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0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람회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청년 취업난 탓에 창업 연령이 낮아지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망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무국은 올해 창업 트렌드가 공유 경제, 소자본 1인 창업, 외식업, 반려동물, 여가 및 스포츠가 될 것으로 짐작했다.

한편, 4월 창업박람회에는 이런 추세에 맞춰 120여 업체가 3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를 관람하려면 내달 7일부터 4월 23일까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