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도서관 ‘올해의 다독왕’ 신원섭씨 선정 발표

서천도서관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30일 서천도서관은 2019년 ‘올해의 다독왕’으로 서천군 마섭면에 거주하고 있는 신원섭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서천도서관이 선장한 다독왕 신씨는 총 304권의 책을 대출했고,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고 주변에도 독서를 권한 것으로 알려져 진정한 의미의 ‘독서인’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신원섭 수상자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것이 기쁨인데 이렇게 상과 함께 축하를 받아 더욱 기분 좋다”며 “내년에도 ‘올해의 다독왕’에 도전해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갈수록 독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한 도서관에서 300권이 넘는 책을 대출할 만큼 독서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신씨의 ‘독서사랑’이 많은 귀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