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연기 대가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 ‘아시아 필름랩 워크숍’ 진행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A.I.>, ‘스칼렛 요한슨’의 최근작 <블랙 위도우>와 ‘산드라 블록’의 <그래비티> 그리고 <어벤져스>, <얼라이드> 등 5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한, 현존하는 최고의 움직임 연기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 워크숍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프란체스카 제인스’는 최근 어벤져스 등의 마블 시리즈 영화뿐 아니라, 알폰소 쿠아론, 스티븐 스필버그, 론 하워드, 팀 버튼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파트너이며, 위의 스칼렛 요한슨, 산드라 블록 뿐 아니라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마리옹 코티아르 등 글로벌 스타 배우들의 영화에서 움직임 연출을 담당하며 주목 받았다.

㈜뉴플러스오리지널(대표 이정섭)의 마스터클래스 브랜드 ‘아시아 필름랩’은 11월 19일,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워크숍 FEST FILM LAB과 오스카 수상자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 마스터클래스를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오픈하기 위해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 했다.

FEST FILM LAB의 사무국장은 “이정섭 대표의 ‘아시아 필름랩’을 완벽히 신뢰한다. 그의 영화에 대한 철학, 노력, 사람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매우 존경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아시아 필름랩’은 이정섭 감독이 2014년 1월부터 배우, 필름메이커 양성 및 글로벌 영화 인재 육성을 위해 단편, 장편영화 제작에 10억 원 이상 투자한, 국내 최대의 장편영화 워크숍으로 시작되었다. ‘아시아 필름랩’ 제작 장편영화 ‘낙인(FALLEN)’은 2020년 2월 25일에 개막하는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Fa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한국에선 유일하게 메인 경쟁부문, 오리엔탈 경쟁부문 2개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국제영화제는 시체스 국제영화제, 브뤼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한국영화 중 공식경쟁 초청 작품들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등이 거론된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들과 손을 잡은 ‘아시아 필름랩’은 ‘프란체스카 제인스’뿐 아니라 오스카 수상자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아시아 기술과 철학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란체스카 제인스의 ‘아시아 필름랩’ 마스터클래스는 2020년 2월 5일, 6일 그리고 8일, 9일 총 2회 진행되며, 강연이 아닌 눈을 마주보고 토론하며, 손을 마주잡는 소수정예 전문가 워크숍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틀 간의 워크숍을 통해 세계적 거장들의 영화/드라마 제작단계에서 연출 커뮤니케이션, 캐스팅, 리허설, 그리고 영화 촬영에 이르기까지의 완전한 과정을 함께 경험 가능하다.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장르와 각기 감독별 다양한 접근 방식부터, 움직임 연기가 영화/드라마 장면에서 어떻게 표현될 것인지, 더 나아가 다른 파트와의 관계(감독, 의상, 음악, 소품 등)에서 어떻게 연기가 적용될 수 있을지,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으로부터 레벨이 다른 움직임 연기를 배우고 익힐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가들과 상호교류에 대한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프란체스카 제인스’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참가신청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12월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