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스마트도서관 첫 선 ‘365일 24시간 운영’

전북도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전라북도가 청사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오는 1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책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기기가 설치됐으며 500권가량의 도서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65일 24시간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은 쉽고 편리하게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도서관은 도청사 밖 민원실과 우체국 후문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신분증이나 도청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책은 1회에 2권, 최대 14일간 대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간이나 베스트셀러부터 아동을 위한 책까지 비치됐으며, 전북도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소장도서를 검색 가능하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은 규모보다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며, “도서관 접근 편의성을 높여 ‘책 읽는 전북’으로 만들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