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일환 창업지원 사업 결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했던‘케샘’창업지원 사업이 올해도 그 결실을 맺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개사에 이어 올해도 7개사 50여명이 캐샘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지난 24일 전기안전공사는 전남 목포에 있는 전남서부지사 사옥에서 ‘2019년도 케샘(KESM)창업 성공 제1호 업체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창업의 주인공이 된 (유)한국서부전기안전관리(대표 소향열)는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는 전문업체로 잘 알라져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남서부지사 사옥 3층에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마련하여 창업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서 소향열 대표는 “공사에서 창업에 필요한 법적지원과 계측기 구입을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열악한 창업업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사무실까지 저렴하게 임대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조성완 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의 상생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내년에는 전기분야 설계, 감리 등 지원업종을 확대하고 시니어․청년 구인 인력풀을 활용한 ‘스타트업(Startup-業)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