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7개국 선수단 초청 ‘스포츠 아카데미’ 진행

대한체육회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6일부터 5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아지토스재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19 KPC 장애인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한국을 포함해 네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란, 인도, 카자흐스탄 등 총 7개국 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카데미에 참여한 선수들은 스노보드, 알파인스키를 훈련하고, 강릉 투어,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하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국내 지도자들에게 국내·외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도 방법을 교육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KPC 장애인스포츠 아카데미는 지난해 3월 개발도상국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