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데뷔 4년차 단독 공연 100회 돌파 금자탑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JYP표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4년 만에 라이브 공연 100회 돌파 금자탑을 쌓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데이식스는 지난 24일 연 크리스마스 공연을 통해 2015년 11월20일 개최한 첫 콘서트 이후 단독 무대 100회째를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100회 공연이 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 더 프레젠트’의 마지막 회차를 통해 남다른 소감도 전했다.

데이식스 그룹은 “함께 만들어 온 무대가 벌써 100번째다. 100이라는 숫자는 참 특별한 것 같다. 4년 동안 이토록 많은 콘서트를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우리 편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계속 고마워할 거다”라고 팬들을 향한 소감을 표현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11월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매달 신곡 두 곡을 내고 콘서트도 연이어 여는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역량도 자랑해왔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데뷔 후 처음 월드투어 ‘유스(Youth)’를 열어 세계음악 시장에도 도전했다. 올해는 26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연 두 번째 월드투어 ‘그래비티(Gravity)’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올해 일정을 마쳤고, 다음 달인 내년에는 8일 이탈리아 밀라노, 10일 프랑스 파리, 12일 영국 런던, 1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8일 독일 베를린, 22일 벨기에 브뤼셀, 24일과 26일 러시아 모스크바, 29일 포르투갈 리스본, 3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데뷔 4년만에 라이브 공연 100회의 기록을 달성한 데이식스의 다음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