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항만 ‘창업아지트’ 오는 27일 오픈

부산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부산에 해운항만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 아지트’ 개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분과 관련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창업 아지트 개소식이 열릴 예정이다.

창업 아지트는 개별 입주기업의 사무실, 회의실 등 공유 공간, 시제품 등을 만들 수 있는 테스트베드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미만 미취업 또는 퇴직자로 이뤄진 예비 창업기업, 창업 초기 기업으로 연간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7개사가 입주 가능한 창업공간에는 현재 4개사가 입주 예정이다. 나머지 입주공간은 내년도 창업 아지트 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업체가 입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