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피아노, 크리스마스 맞이해 첫 앨범 발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26일 유튜버 ‘상상피아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첫 앨범을 발표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상상피아노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라는 매개체뿐만 아니라 다른 매개체를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을 가진다.

이 앨범은 상상피아노가 직접 편곡하고 녹음한 ‘젓가락행진곡’, ‘징글벨’, ‘까치까치 설날은’, ‘작은별’, ‘Happy birthday to you’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또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동요의 한 가지 멜로디를 6가지의 장르로(클래식, 재즈, 펑크, 발라드, 왈츠 등) 다양하게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튜브 채널 ‘상상피아노(sang sang piano)’는 대중들에게 지루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클래식과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요, 애니메이션, 광고음악 등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상상피아노 만의 특징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편곡 스타일이 돋보이게 변신시킨 다양한 콘텐츠들의 향연이다.

또 동요의 변신뿐 아니라 직접 MR 작업을 통해 가요, POP, 애니메이션 O.S.T 등을 재즈장르로 색다르게 편곡하여 채널 재생 목록인 ‘재퐁시리즈(재즈의 퐁당 빠진 노래들)’의 이름에 걸맞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즈의 매력에 ‘퐁당’ 빠질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음악 크리에이터로서 상상피아노는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실용음악’으로써 실용적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유동적인 음악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