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비창업자 위한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시행

우리은행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6일 우리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 오피스’의 입주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내 ‘우리 공유오피스’를 개설했다. 공유오피스는 다양한 입주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확장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리 공유오피스는 창업기업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무공간을 무료로 빌려주고, 요청할 경우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바로 옆에 있는 시니어플러스센터의 소규모 미팅룸과 50~60명 수용 능력의 강의실도 이용 가능하다.

우리 공유오피스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심사를 거쳐 최대 18개월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피스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입주신청에 관한 사항은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 명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