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관용의 해’ 이니셔티브에 세계 각국 의회 관계자 찬사 잇따라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아부다비 왕세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UAE 군 부사령관이 역내 및 세계 의회 의원과 관용과 평화를 위한 글로벌 위원회 위원 대표단을 맞이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는 대표단을 환영하고 UAE에서 보람찬 일정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한편 공식적 차원과 대중적 차원에서 ‘관용의 해’에 대해 전 세계적가 긍정적으로 참여한 데 대해 만족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이 ‘관용의 해’ 마무리를 기념하는 연방국가평의회(Federal National Council, 약칭 FNC)의 축하 행사 참석차 UAE를 방문한 것은 주목할 성과로 평가 받는다.

아부다비 왕세자는 올해 행사와 프로그램, 이니셔티브가 관용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고 강조하고 ‘세계 평화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인간의 형제애 문서가 ‘관용의 해’의 핵심 이니셔티브이자 세계 시민의 공생을 촉진하기 위한 미래 활동의 주된 참고 자료라고 전했다.

UAE 군 부사령관이기도 한 그는 관용은 UAE 역사 깊숙이 뿌리내린 진정한 가치라며 관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UAE의 부단한 지지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셰이크 모하메드 왕세자는 의회가 발전과 평화, 안정을 향한 국민들의 열망을 대변하는 만큼 공동체의 공존과 상호 이해의 가교를 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UAE 의원과 세계 여러 나라 의회 연자 및 의원들은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왕세자를 만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관용과 절제를 촉진하고 UAE 국내외에서 차별 없는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UAE의 노력을 높이 샀다.

대표단은 또한 UAE의 선도적인 개발 경험과 청소년 및 여성 권한 증진 계획, 향후 50년을 대비하는 열정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 회의에는 사크르 고바쉬 FNC 연사, 아메드 빈 모하메드 알 자르완 관용과 평화를 위한 글로벌 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