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독지가 및 기업인 후원손길 이어지는 진도군

진도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진도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독지가와 기업인 등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면서 훈훈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후원 내용으로는 ㈜대호건설에서 곱창 김 45박스 기탁을 시작으로 ㈜진도홍주 대대로 백미 100포, ㈜진도군 친환경RPC에서 백미 300포를 기탁하는 등 군민과 각 기관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 후원 참여가 이어졌다.

또 지산면 인지리 교회에서 백미 50포를 임익천 부회장(고군면 체육회)이 환경미화원들에게 저녁 식사와 함께 방한복 구입비 100만원을 각각 기탁해 주목받았다.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80가구에게 김장김치와 다양한 밑반찬을 전달하기도 했다. 군은 기관·사회단체·독지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을 진도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더불어 잘사는 진도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중이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기부문화가 쇠퇴하는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각계 기업 단체들과 개인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