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여성 및 남성 매장’ 리뉴얼 오픈 단행

구찌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21일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구찌 여성·남성 매장을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1층(1F)에 있는 약 302㎡ 규모의 여성 매장과 지하 중이층(MB1F)에 181㎡의 남성 매장으로 구성됐다. 각 매장은 레디-투-웨어, 핸드백, 러기지를 비롯해 시계, 주얼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절제미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작용한다. 특히 벨벳 소재 의자와 벤치 소파, 벨벳 라운드 테이블 등 부드러운 요소를 강조했으며 여백의 미를 살려 ‘컨템포러리 럭셔리’란 브랜드 비전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채로운 무늬가 새겨진 대리석과 핸드 페인팅한 파케이 플로어로 장식적인 효과를, 빈티지한 오리엔탈 카펫으로 텍스처를 구현했다. 여성 매장은 페일 핑크 컬러, 남성 매장은 스틸 블루 컬러의 색감 있는 벽면과 화이트 대리석 파사드가 어우러져 더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매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