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대부고, ‘제4회 울림아카데미’ 열어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1일 공주대부설고는  ‘2019년 제4회 울림아카데미’를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공주대부설고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들이 연구 활동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학술적 역량을 도모하기 위해 학술제를 열었다. 학술제에는 사전 논문을 제출하여 예선 심사에 통과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학술 발표에 동참했다.

올해는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한 발효유의 바이오 필름 형성 억제 효과 및 추출물과의 시너지 효과’, ‘호기성 세균과 혐기성 세균 배양을 통한 렌즈의 산소투과율 탐구’ 등 수준 높은 연구가 이루어져 참관하는 학생들의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특히 동아리 차원에서 진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더욱 심화된 연구가 진행되어 의미가 깊었다. 각 팀의 발표가 끝난 후 심사위원과 동문위원의 질의 및 피드백이 이뤄졌다.

공주대부설고 2학년 최인아 학생은 “연구를 진행하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었고, 심사위원의 피드백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다른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을 쓰게 된다면 학술제에서의 경험이 좋은 양분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