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경기체육아카데미 세미나’ 개최

경기도체육회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22일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도 종목단체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경기체육아카데미 운영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2019년도 추진보고와 함께 6개 분야 (국가자격증취득지원, 민간자격증취득지원, 현역선수진로교육, 스포츠창업교육, 스포츠산업잡페어, 생활체육강사역량교육) 세부사업에 대해 평가했으며 2020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유일한 스포츠 분야 국가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취득지원 사업 추진으로 종목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도민에게 지원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체육인의 체계적인 성장과 업계 진출을 위해서는 종목단체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스포츠 인재를 육성, 발굴해 경기체육의 백년대계를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체육아카데미’는 도체육회가 경기도 체육인들의 전문 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은퇴선수관리사업의 확대 운영사업으로 올 한해 체육 관련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지원 교육은 물론 소양교육, 스포츠산업 잡페어 등을 개최하며 시도체육회 주도의 스포츠 교육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