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래구, 부동산 포함 ‘2020년 구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동래구청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부동산 이슈 등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2020년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좋은 호흥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은 취약계층의 생활법률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권익구제창구’로 자리 잡게 됐다.

내년 상담실 운영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래구에 주소나 거소를 두고 있는 사람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전화, 방문, 구 홈페이지 신청코너를 이용하여 사전 예약 가능하다. 상담은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6명이 순번제로 상담을 이어간다.

내년 1월은 동래구청(현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2월부터는 동래구청(낙민동 임시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구청을 찾아오기 힘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민 무료법률상담실’은 3월 복산동부터 분기별 순회상담 실시할 방침이다.

동래구는 올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총 23회, 277명이 부동산을 포함한 재개발관련, 상속, 채권채무, 이혼 등 가족관계, 계약위반 등을 상담받은 바 있다.

한편,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 구민들의 법률고충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