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 라이퍼텍 TEVI 전용 앱 국내 최초 공개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사전예약 판매부터 ‘테비 대란’을 일으켰던 라이퍼텍의 코드리스 이어폰 테비가 전용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라이퍼텍 테비는 사전예약 판매부터 현재까지 한국에서만 3만대 가량 판매된 글로벌 인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잘 알려져 있다. 12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펌웨어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베타 버전이 제공되며, 베타 버전을 통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한다.

이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2~30만원대 고가 제품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1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소비자들의 주목 받을만 하다.

LYPERTEK은 빠름과 열정을 의미하는 ‘Lyper’와 기술을 의미하는 ‘Tek’의 합성어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력 높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저가 제품에서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이퀄라이저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나타난다.

라이퍼텍의 한국 수입사 펀클래스 윤영주 대표는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능으로 더욱 풍부한 청음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테비 전용 앱은 펌웨어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방법은 펀클래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