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0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투자유치전략’을 주제로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기업 최고경영자(CEO), 등록추천기관, 벤처캐피탈(VC)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KSM기업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거래소가 스타트업의 성장 및 활성화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자금조달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펼쳐졌다.

또 투융자복합금융사업 소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벤처투자유치 전략 설명(한국벤처투자),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전략(와디즈플랫폼), 코넥스상장 준비사항(IBK투자증권) 설명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KSM기업의 홍보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 등록기업에 대해‘KSM등록확인’도 수여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KSM기업 투자유치 뿐 아니라 CEO간 및 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KSM기업에 대해 투자유치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성장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KSM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